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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을 책임질 필요는 없다

이해류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0 0 402 8 0 48 2019-07-05
부모님을 사랑하지만 증오하는 것. 죄책감. 원망. 미안함. 모든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 부모님의 존재는 너무도 갑갑하게만 느껴진다. 죄책감의 굴레에서 벗어나 더 멋진 부모자식관계를 형성할 수는 없는 걸까?

비의존적 관계

이해류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0 0 271 9 0 35 2018-11-21
어째서 우리는 당신이 없으면 이리도 외로울까. 지금 당신이 곁에 없는 이 순간이 어째서 이리도 쓸쓸할까. 당신이 없으면 무엇도 하지 못하게 된 나를, 어떡하면 좋을까. 그가 있어도, 그가 없어도 자꾸만 마음 속 쓸쓸함을 채울 길이 없다.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기에 우리는 외로운 걸까.

나는 왜 네게 집착할까

이해류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0 0 393 9 0 57 2018-11-12
우리는 숱한 이별을 반복한다. 인연들이 한쪽의 집착으로 인해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봤다. 어째서 우리는 집착을 하고, 인연을 숨 막히게 만들까. 혹은 그 사람은 어째서 나를 이토록 질리게 하는 걸까. 사랑이 당최 무엇이기에 우리를 이토록 한없이 저열하게 만드는지 알 수 없다. 이제는 보다 쿨하고 나이스한 인연을 맺어보도록 한다. 그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됐다.

쉼표

이해류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0 0 317 9 0 22 2018-11-05
쉬는 것에 정도란 없다. 어떤 방법이든 마음이 편하기만 하면 족하다. 그럼에도 쉬는 법을 모르는 분들에게 이 글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. 우리는 쉴 수 있는 시간에도 무언가를 하며 스스로를 한시도 내버려두지 못했다. 우리 이제 다가올 내일을 위해 오늘은 잠깐이라도 쉬어보는 게 어떨까.

YES YES YES

이해류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0 0 298 10 0 30 2018-10-29
우리가 매순간 과거와 현재, 미래까지도 더 나은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... 세상은 더 이상 견뎌내야만 하는 고해가 아닐 것이다.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것. 그리고 더 행복해지기 위한 선택을 하는 것. 이제 우리는 매순간 YES를 외치며 긍정의 세계를 선택해야 한다.

나는 행복을 연습하기로 했다

이해류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0 0 299 9 0 43 2018-10-22
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. 우리는 쉽게 절망하고 불행하다 느끼고는 한다. 하지만 불행거리들 만큼이나 행복거리들도 만연해있다. 결국 행복하자면 행복할 것이고, 불행하자면 불행할 것이다. 마음먹기에 달렸다. 행복을 학습한다는 게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. 그럼에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. 우리 삶은 너무 짧고 소중하기에. 우리는 위대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권리가 있고, 그래야만 한다.

인생을 책임질 3가지 습관

이해류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0 0 309 7 0 79 2018-10-18
현대사회는 ‘자유’라는 이름하에 많은 이들에게 스스로를 알아서 케어하게끔 방치해 놨다.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인생이 흘러간다. ‘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.’ 정해진 답은 없다. 누군가에게는 보다 순조로울 수 있는 게 삶이고, 또 누군가에게는 매순간 포기하고 싶어질 정도로 가혹한 게 삶이다. 3가지 습관, 이것만 지킨다면 내 인생 내가 끝까지 케어할 수 있다.

왜 나는 친구가 없을까

이해류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0 0 418 9 0 66 2018-10-09
누구나 친구가 없을 수 있다. 인연은 단 하나면 된다. 벗은 한 명, 그 이상은 필요 없다. 친구가 없는 우리에게 친구를 사귀는 방법, 마음가짐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. 진심이 통하는 곳에 길이 있다는 걸 늘 가슴에 품어야 한다. 내가 누군가를 피곤하게 만들고 내 목적으로만 대하는 건 아닌지, 혹은 자신을 일부러 더욱 혼자로 만들려 하는 건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봤으면 한다.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외로웠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한다.

엄마 낯설게하기

이해류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0 0 302 7 0 25 2018-10-15
회사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싫은 소리 못하고, 상냥하게 웃어대기만 하던 나는 엄마의 가슴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는 방문을 쾅 닫고 침대에 눕는다. 그러면서... 괜히 내가 또 울고는 했다. 바깥에서는 누구보다도 상냥하지만 집에만 오면 막말도 서슴지 않는 딸. 무엇이 잘못된 걸까. 왜 엄마만 보면 온종일 받은 스트레스가 터져 나오는 것일까. 왜 나는... 이렇게 성격이 고약한가. 이제 엄마와의 오랜 애증의 고리를 끊고 내 안에서 엄마를 타자화 하기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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