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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을 책임질 필요는 없다

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방법

부모님을 사랑하지만 증오하는 것. 죄책감. 원망. 미안함. 모든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 부모님의 존재는 너무도 갑갑하게만 느껴진다. 죄책감의 굴레에서 벗어나 더 멋진 부모자식관계를 형성할 수는 없는 걸까?
부모님을 사랑하지만 증오하는 것.
죄책감. 원망. 미안함.
모든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
부모님의 존재는 너무도 갑갑하게만 느껴진다.

죄책감의 굴레에서 벗어나 더 멋진 부모자식관계를
형성할 수는 없는 걸까?

저자명 : 이해류
Email : haeryu_lee@naver.com
Blog : https://blog.naver.com/haeryu_lee

1인출판, 자가출판. 다양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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